일단 나홀이를 어딘가에 세워놓고 대울 수 있다는 게 편하다 평소 쓰던 스틱형 같은 거는 옆으로 눞여야 돼서 바닥이나 책상에 먼지 다 묻었는데 그런 거 없어서 좋고
온도는 처음 쓸 때는 미지근해서 두 번째 쓸 땐 좀 오래 내버려 뒀는데, 꼬치 녹을뻔했음..젤 이 물처럼 흐를 때 알아봤어야 했다..나홀이는 좀 허벌처럼 변형됐는데
진공으로 쓰는 거라 마음 아픈 거 빼면 상관은 없을 거 같고, 문제는 워머 스틱 부분까지 좀 녹아서? 쭈글어 들었다는 점.. 잘못하면 집에 불나지 않을까 싶다 나중에 하나 더 사던가 해야지
하지만! 물건이 별로 라는 건 절대 아니다 나처럼 2시간 동안 넋 놓고 꽂아두고 있지만 말라고..성능 하나는 야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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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hanwoopark
작성일 2023-0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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